구글 블로거 애드센스 승인 실패 후기

수익형 블로그를 운영하기 위해 구글 블로거를 개설하고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넣기 위해 승인을 요청하고 약 10여 일 후 승인 실패 메일을 통보받았습니다. 실패 원인을 찾아보고 수정하여 재신청을 진행하는 과정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구글 블로거(구글 블로그 스팟) 애드센스 승인 실패에 따른 원인 찾아보기

구글 애드센스 검토 신청 후 승인 완료 시까지 주의사항으로

1. 첫 번째, 블로그 테마와 HTML을 변경하지 않는다.
2. 두 번째, 블로그에 게시 완료된 글을 수정하지 않는다.
3. 세 번째, 블로그에 글을 10개 정도는 게시한다.

구글 애드고시를 합격한 후기 글을 검색해 보니 블로그 개설 후 방문자 수와 관계없이 게시된 글이 두, 세 개만 있어도 애드센스의 승인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게 되어 저 또한 과감하게 구글 블로거(구글 블로그 스팟)를 개설하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글 두 개를 작성하여 게시한 후 바로 애드센스의 검토 신청을 하였습니다.

애드센스 검토 신청 후 최대 2주간 확인 작업이 필요하다곤 했는데, 결론적으로는 약 7일 만에 낙방했다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혹시나 했었는데 역시나였습니다.
게시된 글이 두 개밖에 없는데 승인을 받으신 분들은 초보가 아닌 고품질의 글을 작성하고 게시하신 엄청난 고수분들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고품질의 글이란?
유익하고 전문적인 정보가 포함된 가치가 있는 글

일단 애드센스 승인 실패에 따른 좌절은 뒤로하고 무엇 때문에 승인받지 못했을까에 대해 원인을 찾아보았습니다.

구글 애드센스에서 블로그를 확인하고 검토한 과정에 대하여 정확한 내용으로 승인 불가 사유를 알려주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간략하게나마 무엇이 문제일 수 있다는 보편적인 내용을 이메일과 애드센스 홈페이지의 알림 창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일단 확실하진 않지만 애드센스 승인 불가 내용 중에서 제가 주의사항을 어긴 것이 세 가지 정도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뭐 기본적인 것일 수도 있는데...
저는 몰랐던 사항이네요... ㅠㅠ”

블로그 테마 변경 또는 HTML을 수정하지 않는다.

구글 블로거(구글 블로그 스팟)의 테마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이것저것 지속적으로 변경해 보았는데 이것이 블로그의 상태가 미완성이라고 애드센스에서 판단한 것 같습니다.

일단 테마는 아무것이나 선택하고 애드센스의 승인이 완료된 후에 테마를 변경하고 HTML을 수정하는 것이 올바른 것 같습니다. 아니면 처음부터 테마와 HTML을 완벽히 수정한 후에 애드센스의 검토 신청을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목차로 되돌아가기")

블로그에 게시된 글을 계속 수정하지 않는다.

이 또한 테마를 변경한 것과 마찬가지로 글씨 크기와 글꼴 변경을 위해서 게시 완료된 글을 몇 번 수정을 하였는데 이 또한 블로그의 완성도가 떨어진다고 애드센스에서 판단한 것 같습니다.

혹시나 게시된 글에 오타가 있는 것을 확인하였어도 일단 애드센스의 검토를 신청한 상태라면 승인 완료 시까지 기다렸다 수정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목차로 되돌아가기")

블로그에 글을 10개 정도 게시한다.

블로그에 글을 두 개 작성하여 게시하고 난 후 바로 애드센스 검토 신청하였는데 글 내용과 주제가 일기와 같은 방식으로 블로그 시작에 관련된 간략한 내용으로 작성하다 보니 구글 애드센스에서는 유익한 정보가 포함되지 않은 가치가 낮은 글이라고 판단한 것 같습니다.

아무 글을 작성하고 게시하여 숫자만 채우기보다는 내용이 짧더라도 조금은 유익한 정보와 전문성이 있는 글을 작성하고 이와 같은 글을 최대 10개 정도는 게시하고 난 후 애드센스의 검토 요청을 하시기 바랍니다.
("목차로 되돌아가기")

앞서 이야기한 바와 같이 애드센스 검토 과정에서 가치가 있는 글이라고 애드센스에서 판단이 된다면 굳이 조회 수는 큰 의미는 없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세 가지 문제로 인해서 구글 애드센스의 승인 검토 시 아직 블로그의 상태가 광고를 게시할 만큼 준비되지 않은 완성도가 낮은 블로그.
즉, 아직 준비되지 않은 미완성의 블로그로 판단하여 최종적으로 애드센스 승인을 불가 처리한 것 같습니다.

애드센스 승인을 목표로 일단 테마 변경은 여기서 잠시 멈추고 블로그에 양질의 정보성 글을 10개 정도 열심히 작성하여 게시한 후 다시 애드고시를 재도전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애드센스 승인을 위한 양질(고품질)의 가치가 있는 글에 대한 작성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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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저품질 문제, 고민 끝에 블로그 이사 결정

티스토리 블로그의 관리와 운영 미숙으로 인한 저품질 문제로 고민 끝에 초보 블로거의 저품질 탈출 방법을 검색해 보았지만 쉬운 해결 방법은 없는 것 같아서 내린 결정. 구글 블로거(구 블로그스팟)으로 이사 검토에 대한 이야기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정리하였습니다.

티스토리 자체 광고 이슈에 따른 블로그 이사 고민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한지 어느덧 4년 차가 되었는데 운영에 미숙하다 보니 일 방문자 수가 100여 명 초반대 정도밖에 되지 않는 저품질 블로그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더 나아가 수익형 블로그를 꿈꾸며 의욕에 가득 찬 모습이 아련하기도 하지만 티끌만큼 쌓이는 애드센스의 광고 수익에서 티스토리 자체 광고 이슈는 저에게 날벼락과 같은 소식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현재 티스토리의 자체 광고 이슈에 맞물려서 많은 파워 블로거분들이 이사 또는 서브 블로그 만들기를 진행하고 있는 것 같네요.”

요즘 티스토리의 자체 광고 이슈로 인해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는 많은 분들이 수익 저하 문제를 예상하여 탈퇴를 고려한다는 뉴스와 블로그의 글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 많은 분들이 네이버 블로그의 광고 수익 문제로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적용할 수 있는 티스토리로 이사를 하였는데 이번 이슈로 인해 다시 한번 티스토리에서 구글 블로거(구 블로그스팟)와 워드프레스 블로그로 이사를 계획하시는 것 같습니다.

“엑소더스 = 대량 이탈 사태”

일단 티스토리의 자체 광고 이슈는 올해인 23년도 2월에 이용약관을 개정하면서 시행을 예고하였는데 이때만 해도 지켜보자는 의견이 조금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설마하니 티스토리의 자체 광고로 인해 내 애드센스 광고가 노출되지 않거나 노출되는 좋은 위치를 빼앗기는 일은 없을 것이라 생각했었습니다.

이와 같은 생각은 앞서 이야기한 바와 같이 이전에 네이버 블로그에서 티스토리 블로그로 갈아타게 된 사유가 구글 애드센스 광고 수익이라는 크나큰 힘을 업고 인기몰이를 한 이력이 있기 때문인데, 23년 5월 티스토리 자체 광고 적용 공지사항에서 티스토리 블로그 운영자들의 뒤통수를 때리는 글을 올리고 말았습니다.

6월 내로 글 상단 또는 하단에 광고가 노출되며, 기존 블로그 운영자의 상, 하단 애드센스 광고는 노출되지 않을 수 있음은 물론이고 기존 다른 위치의 광고도 가독성을 판단하여 노출을 제안한다는 내용입니다.

결국은 광고를 개제하는 가장 좋은 위치와 광고의 노출 범위까지 제안하겠다는 내용으로 블로그의 광고 수익이 당연히 크게 감소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리곤 올해 말에 광고 외로 추가 수익을 만들 수 있는 콘텐츠를 도입한다고 하는 사탕발림성 내용인데 기존 네이버 블로그를 대비해서 본다면 큰 기대를 하기 어려운 상황인 것 같습니다.

“네이버는 국내 기업 중 점유율이 불굴의 1위 기업 이기라도 한데... 카카오는 무슨 자신감인지...”

오히려 반대로 수익 콘텐츠를 먼저 도입하고 자체 광고를 시행했다면 지금보다는 조금 나은 상황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현재 티스토리의 운영 방식은
"떠나려면 떠나라! 잡지는 안겠다."
라는 식이라고 불만을 표출하며 벌써 이사를 계획하시거나 진행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일단 대안으로 구글 블로거를 선택하였네요.”

일단 현시점에서는 무엇이라 속단할 수는 없지만 티스토리의 많은 블로그 운영자분들의 이탈 사태가 예상되고 있는데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많은 수익을 내던 운영자.
즉, 인플루언서님들의 이탈이므로 티스토리의 접속자가 줄어드는 초유의 사태를 맞이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티스토리 블로그는 23년 상반기 기준 국내 접속자 순위가 7위로 전신인 검색 사이트 다음(11위)보다도 두 단계 높은 순위를 차지하였습니다. 기껏 키워 놓은 티스토리가 다음 카페와 다음 블로그의 몰락과 같은 전철을 밟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앞서는 것은 저뿐만이 아닌 것 같습니다.

상황이 어떻게 변화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우려가 현실이 되어가는 현재 상황이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는 유저로써 안타깝기만 합니다.

구글 블로거를 시작하면서...
티스토리 블로그의 글 내용을 옮겨보려 했는데 블로그 이사 관련 글을 찾아보니 복제 글에 따른 저품질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일단은 이사는 보류하고 구글 블로거를 서브 블로그로 다시 한번 도전해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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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블로거 로딩이 빠르고, 검색엔진이 좋아하는 기본 테마 선택 요령은?

구글 블로거(구글 블로그스팟) 내가 원하는 테마 또는 구글, 네이버와 같은 검색 사이트에서 검색이 잘될 수 있는 기본 테마. 다시 말해 SEO(검색 엔진 최적화)에 맞는 블로그의 기본 테마 선택 요령과 설정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구글 블로거 로딩이 빠르고 검색엔진이 좋아하는 기본 테마 선택하기

구글 블로거에 글을 개시한 후 테마를 변경하고 싶어서 이것저것 테마 관련 내용을 검색해 봤습니다.

기본 테마를 넘어 커스텀 테마를 적용하는 것을 쉽게만 생각했는데 막상 글들을 읽어보니 너무나 어렵습니다. 의외로 기본적인 HTML 지식을 넘어서 전문적인 부분까지 필요한 것에 티스토리를 처음 시작할 때보다도 더 큰 좌절을 느끼는 중입니다.

“그래도 구글 블로거가 워드프레스보다는 쉬운 편이라고 하네요.”

일단 진정하고 구글 블로거의 기본 테마로도 어느 정도 꾸밈이 가능할 것 같긴 한데...
어쩌면 고수분들의 블로그를 따라 하려다 가랑이가 찢어지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건 티스토리와는 조금 다르게 해외 사이트에서 제작된 커스텀 테마를 유료 또는 무료로 다운로드하여 사용할 수 있는 사이트를 찾아서 마음에 드는 테마를 다운로드하여 적용해 봤는데 블로그의 로고부터 레이아웃, 불필요한 배너 등 HTML 코드를 수정해야 하는 것이 있어 엄두도 못 내고 다시 기본 테마로 돌려놓았습니다.

구글 블로거 무료 테마 다운로드 사이트 주소

1. 구비야 유료/무료 테마 다운로드 사이트
🔗 https://gooyaabitemplates.com/

2. 비템플릿 유료/ 무료 테마 다운로드 사이트
🔗 https://btemplates.com/

위 링크된 사이트 말고도 구글 검색으로도 몇 개의 사이트가 더 있기는 한데 위 두 가지 사이트만 들어가도 엄청나게 많은 테마를 확인할 수 있으며, 그중에서 마음에 드는 테마를 골라 미리 보기 후 다운로드를 할 수 있습니다.

일단 말은 무료라고는 하지만 제작자의 배너 링크를 손댈 수 없는 것도 있고 그 외에도 일부 수정 불가한 내용들이 있다고 하는데 전체적인 HTML 코드의 수정 가능 여부는 테마에 적용해서 알아보는 법밖에 없어서 조금 불편하긴 합니다.

테마를 무료가 아닌 유료로 구매하여 다운로드한다면 전체적인 수정이 가능하다고는 하는데 유료 다운로드에 대한 권한 내용은 결재 시 테마 별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어쩔 수 없이 커스텀 테마를 적용하지 못하고 일단 기본 테마를 적용한다면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지 그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구글 블로거 기본 테마 선택 요령

구글 블로거 기본 테마는 총 12가지로 아래 목록과 같습니다.

Contempo, Soho, Emporio, Notable, Essential, Simple, Dynamic Views, Picture Window, Awesome Inc., Watermark, Ethereal, Travel

각 테마 별로 상세 설정을 통해 색상과 위젯의 위치 변경과 내용 수정, 삭제 등으로 설정된 레이아웃에서 테마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테마를 선택할 때,
첫 번째로 SEO(검색엔진 최적화)에 따른 테마를 선택하는 것.
두 번째로 빠른 로딩 속도를 위한 가벼운 테마를 택하는 것.
위 두 가지가 중요하다고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엔
"장기적인 관점으로 본다면 크게 의미가 없다."입니다.

물론 블로그를 운영하는 초보자의 관점에서 테마의 상세 수정.
즉, HTML 코드를 수정하기엔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위 내용에 맞춰 테마를 고르고 이후 기본 테마를 변경 없이 사용한다면 중요한 선택이 맞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앞서 이야기한 바와 같이 장기적인 관점으로 볼 때 블로그를 운영하고 관리한다면 기본적인 내용이라도 HTML 코드를 배워야 하기 때문과 추후에 무료 테마라도 적용해 볼 의향이 있다면 크게 고민하지 마시고 내가 마음에 드는 기본 테마를 선택하여도 무관합니다.

기본 테마 중 로딩 속도가 빠른 테마 추천

일단 기본적으로 구글의 SEO(검색엔진 최적화)는 모든 스킨에 적용이 되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설마 구글에서 만든 테마인데, 구글에서 검색이 안되게 만들진 않았겠죠...”

그럼 다음은 로딩 속도인데 기본 테마를 적용하고 난 후 사이트의 로딩 속도를 아래 링크에서 확인이 가능하니 킨을 적용하고 본인의 블로그 주소를 복사하여 상태가 어떤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참고사항으로 블로그 내에 개시된 글이 있을 때와 없을 때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개시된 글이 2~3개 있을 때 측정하는 것을 권합니다.

구글 웹페이지 속도 측정 사이트
🔗 https://pagespeed.web.dev/

로딩 속도가 빠른 기본 테마 추천 목록

사이드바 있는 테마는 Simple, Picture Window
사이드바 없는 테마는 Notable, Essential

아무래도 로딩 속도가 빠르려면 그만큼 레이아웃 구성이 간단해야 하므로 사이드바가 없는 테마가 로딩이 빠르긴 하지만 페이지가 너무 간단해도 보기가 좋지 못함으로 적절한 테마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기본 테마 적용과 레이아웃 위젯 수정하기

구글 블로거 관리 페이지의 좌측단의 목록 중에서 테마 항목을 클릭하면 여러 종류의 기존 테마와 함께 현재 적용되어 있는 테마가 표시됩니다.

테마를 변경하고자 할 때, 원하는 테마를 목록에서 선택하여 먼저 미리 보기를 통해 내 블로그에 적용된 테마 상태를 확인하고 적용 버튼을 클릭합니다.

참고로 각 테마 별로 맞춤 설정 버튼을 클릭하면 테마의 레이아웃 크기와 색상, 배경 그림 등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레이아웃에 배치된 위젯을 변경하고 싶다면 관리 페이지에서 레이아웃 버튼을 클릭하여 본문 부분과, 사이드바 부분, 하단 푸터 부분까지 설정된 테마 별로 허용되는 레이아웃 상에서 수정할 수 있습니다.

SEO(검색엔진 최적화)를 위한 설정 수정하기

테마 적용까지 완료하였다면 구글 검색엔진 또는 기타 검색엔진에서 블로그의 게시된 글을 노출시키기 위한 간단한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첫번째로는 기본 항목의 블로그의 제목과 설명을 작성해야합니다.
여기서 제목은 블로그의 타이틀 또는 이름을 작성하고 설명은 무엇을 위한 블로그 인지를 주요 키워드와 함께 작성하면 됩니다.

두번째로는 개인정보 보호 항목에서 검색엔진에 표시됨을 반드시 체크하셔야 구글 검색엔진에서 블로그의 주소를 색인할 수 있으니 체크가 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혹시 블로그를 비공개하고 싶다면 체크를 해제하시면 됩니다.

세번째로는 메타 테그 항목에서 검색 설명 사용 설정을 체크해 주셔야 글 작성 후 게시할 때 메타 테그 설명을 별도로 작성할 수 있으니 반드시 체크를 하시고 검색 설명 또한 앞서 작성한 블로그 설명 내용을 키워드면 간려서 추가로 작성하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크롤러 및 색인 생성 항목에서는 초기 설정 상태인 체크 해제로 하시면 되며 그 외 설정 항목도 초기 상태를 유지하시고 추후 하나씩 상황에 맞춰 변경하시면 됩니다.

기본 테마의 최대 장점은 초보자도 쉽게 설정을 변경하여 자신만의 테마로 수정할 수 있다는 것이지만 섬세한 부분까지는 수정이 불가한 것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조만간 HTML 코드의 기초에 대해 공부하여 무료로 배포된 커스텀 테마를 블로그에 적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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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와 블로그의 마우스 우클릭, 드래그 차단 HTML 코드와 설정법

웹사이트(홈페이지) 또는 블로그 등을 개설한 후 나만의 콘텐츠의 내용과 이미지 등의 저작권을 보호하기 위한 HTML 코드 설정 방법으로 불펌(불법 펌질) 방지 마우스 우클릭과 드래그 방지 HTML 코드 설정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마우스 우클릭과 드래그 금지를 위한 HTML 코드 설정하는 방법

요즘은 마우스 우클릭 방지 해제와 드래그 방지 해제 프로그램과 그 외 우회 설정으로 쉽게 풀릴 수도 있지만 그래도 기본적으로 자신의 콘텐츠를 보호하고 지키기 위해서 불펌 방지 설정과 같은 기본적인 것은 미리 해두는 것이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

마우스 우클릭 방지 HTML 코드와 설정법

- 마우스 우클릭 방지 HTML 코드 시작 - <body> </body> 사이에 복사 -
<script language=javascript>
<!--
var message="";

function clickIE()
{
if (document.all) {
(message);return false;}
}

function clickNS(e)
{
if (document.layers||(document.getElementById&&!document.all)) {
if (e.which==2||e.which==3) {(message);return false;}}
}

if (document.layers){
document.captureEvents(Event.MOUSEDOWN);document.onmousedown=clickNS;}
else{
document.onmouseup=clickNS;document.oncontextmenu=clickIE;}
document.oncontextmenu=new Function("return false")

// -->
</script>
- 마우스 우클릭 방지 HTML 코드 끝 -

🔗 Blogger Mouse Right.text 다운로드 

마우스 드래그 방지 HTML 코드와 설정법

/*--------------------------------------------------------------
드레그 방지 HTML 코드 시작 - <head><b:skin> </b:skin></head> 태그 사이에 복사
--------------------------------------------------------------*/
html, body, div, span, object,
form, input, h1, h2, button, label, a, img {
-moz-user-select: none;
-ms-user-select: none;
-webkit-user-select: none;
/* this will work for QtWebKit in future */
-webkit-user-drag: none;
}

input[type=text] {
-moz-user-select: text;
-webkit-user-select: text;
}
/*--------------------------------------------------------------
드레그 방지 HTML 코드 끝
--------------------------------------------------------------*/

🔗 Blogger Mouse Drag.text 다운로드

웹사이트와 블로그의 콘텐츠를 보호하기 위한.
즉, 내가 작성하여 개시한 포스팅의 내용과 첨부된 사진, 자료 등과 같은 창작물의 저작권을 행사하기 위해서는 복잡한 법적인 절차를 알아야 하지만 앞서 이야기한 바와 같이 기본적인 설정을 통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여 자체적으로 보호를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저작권 표기 방법

Copyrights 2023. 닉네임 All rights reserved.

그 외로 추가적인 사항으로 사진에 워터마크를 설정하거나 웹사이트와 블로그의 하단에 저작권 관련 내용을 작성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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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품질 블로그 운영 소감과 서브 블로그로 구글 블로거를 선택한 이유

티스토리에서 수익형 블로그를 운영했지만, 수익은커녕 어느새 저품질 블로그에 빠져 일방문자가 100명도 안되는 상황입니다. 저품질 해결을 위하여 서브 블로그를 찾던 중 구글 블로거(구 블로그스팟)를 알게 되었고 구글 블로거와 함께 다시 한번 수익형 블로그의 꿈을 꿔보겠습니다.

수익형 블로그 운영 실패와 저품질 문제, 그리고 재도전

수익형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을 목적으로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한지 벌써 4년 차가 되었습니다.

첫 블로그를 개설하고 2주 만에 애드센스를 패스할 정도로 의욕이 넘치고 운도 좋았지만 그동안 블로그 관리와 운영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못하다 보니 그저 그런 블로그로 전락하고 짐 덩어리가 되어버렸습니다.

“저는 뭐가 잘못인진 모르겠지만, 월 2달러 벌기도 쉽지 않았습니다. ㅠㅠ”

포스팅된 글 수는 80여 개.
일 방문자 수 평균 100여 명.
애드센스 수익은 일 평균 0.05달러.

위 결과로 수익을 계산해 보자면
365일 × 3년 × 0.05달러 = 54.75 달러.
달러 환율 1200원으로 환산하면 65700원.

“다른 분들은 애드센스 패스 후 2~3달 만에 100달러 정산을 했다고 하는데 왜 나는 안되는지...”

저품질 블로그를 운영한 소감

2년 차 정도 됐을 때 중간에 포기할까도 생각해 봤지만,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라는 생각으로 관리도 포기한 체 유지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블로그 시작은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첫 발을 뗐지만 3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지금에서야 블로그 관련 여러 글을 찾아보니 저품질 문제, 검색 등록 문제, SEO(검색엔진 최적화) 등과 같은 문제로 저품질에 빠질 수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양질의 글 작성은 당연하지만 구글과 네이버와 같은 검색 서비스 창에 노출이 되는 제목과 설명글도 작성 요령이 있다는 것을 이제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무작정 글만 쓴다고 되는 것은 아니었고 저품질에 빠지면 검색 사이트에 포스팅된 글이 노출 자체가 안된다고 하네요...”

아무것도 모르고 일단 무작정 수익에 눈이 멀어 블로그를 개설한 것. 그리고 너무 운 좋겠게도 애드센스를 아무 어려움 없이 패스한 것이 운영 실패에 큰 원인인 것 같습니다.

결국 아는 것이 힘이고 준비라는 것도 필요하다는 걸 알면서도 수익이라는 것에 눈이 멀어서 지금에 와서 보면 수익도 꽝! 블로그 운영도 꽝! 이 되어버렸습니다.

블로그 운영 고수분들은 저품질도 크게 상관할 바는 아니라고는 하지만 아무리 많은 글을 찾아봐도 저품질을 탈출하는 방법을 이해하지 못하겠기에 이렇게 티스토리 블로그를 뒤로하고 구글 블로거에서 재도전을 해보려 합니다.

서브 블로그를 구글 블로거로 선택한 이유

일단 블로그를 3년간 유지하면서 많은 좌절을 느꼈지만 그렇다고 결과를 얻을 만큼 노력을 하지는 않았기에 다시 한번 도전을 계획했습니다.

티스토리 계정에서 추가로 블로그를 개설하고 메인 블로그와 연동해서 관리와 운영을 할 수는 있지만 근래에 자체 광고 이슈가 있다 보니 겸사겸사 다른 블로그 사이트를 찾아보게 되었고 트래픽 발생. 즉, 노출 문제가 있지만 과감하게 구글 블로거 선택하여 theerule.blogsopt.com을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구글 블로거의 장점은...
그냥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라고 하네요...”

기존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했던 것보다 잘할 수 있다곤 못하지만 그래도 꾸준하게 노력하여 처음 목표였던 수익형 블로그가 아닌 일반 일상생활 정보 공유 서브 블로그로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고 블로그를 꾸미고 가꿔 나아가 보려 합니다.

일단 블로그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부터 한 걸음씩 알아가고 많은 분들의 글을 보면서 차이점을 좁혀 나아가야겠습니다.
이렇게 구글 블로거(구 블로그스팟)에서 글을 작성하며 한 가지 걱정이 있다면 티스토리보다는 글쓰기 에디터 구성이 조촐하여서 꾸밈에 있어 손이 많이 갈 것 같다는 생각과 더욱이 일도 알지 못하는 HTML과 CSS라는 것을 공부해야 꾸밀 수 있다는 사실이 크나큰 걱정거리이지만 지난 시간과 다르게 많은 정보를 습득하여 하나하나 이뤄나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겠습니다.

기존 티스토리의 블로그를 개설하고 작성한 첫 글인

티스토리 블로그 수익형 블로그를 꿈꾸며, 블로그 사이트 선택 방법
🔗 https://castle-goog.tistory.com/entry/블로그 사이트 선택 방법

에 대한 글을 링크로 연결해 보았으니 위 링크 글도 한번 읽어봐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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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의 div, p, span 태그란 무엇인가?

<div>, <p>, <span> 태그는 HTML 문서의 구성인 <body> 내에 작성되는 태그로 서로 비슷한 의미를 가지고 있지만 그 쓰임새는 다른 태그입니다. 그렇다면 그 차이는 무엇이며, 사용법은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고 검색 엔진 최적화에 부합하는 것은 무엇인지 그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HTML의 div, p, span 태그의 차이점

일단, 저 또한 html이라는 것에 일도 모르는 왕초보로 일일이 검색과 책의 내용으로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생소한 프로그램 언어로 처음엔 눈앞이 깜깜했지만 몇 번 계속해서 보다 보니 다는 몰라도 기본적이고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몇 가지 태그만 알아도 블로그에서는 사용과 수정을 쉽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블로그의 본문 글을 일반 문서 작성으로도 쉽게 작성이 가능하지만, 그 외로 글을 꾸미기 위해선 기본적인 html의 구조를 알고 그리고 기본적인 태그에 대해서도 알아야 남들과 다른 나만의 티스토리 블로그의 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HTML로 본문을 작성 시 반드시 알아야 하는 기본 태그인 <div>, <p>, <span>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div, p, span 태그의 의미와 사용법

<div> 태그의 의미
글 또는 이미지 등과 같은 본문 내용을 상자로 지정하는 것으로 표 만들기.
즉, 테이블과는 다른 의미로 본문 내용을 상자로 지정하여 상하좌우 간격을 조절하고 위치를 배열하고 배치합니다.

사용 방법은 지정된 상자 내의 글 서식인 글꼴, 크기, 색상, 위치 등과 이미지의 크기, 위치 고정 등을 반영.
즉, 상자 내의 전체적인 글과 이미지의 간격을 조절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서 배열과 배치 위치를 변경하여 반영할 수 있습니다.

<p> 태그의 의미
본문 글 작성 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태그로 글 내용을 문단으로 지정하여 글 서식을 결정합니다.
보통 줄바꿈 시 끝을 맺고 다시 시작 시 새로운 문단이 시작됩니다.

사용 방법은 지정된 문단 내의 글 서식인 글꼴/크기/색상 등을 변경하고 반영할 수 있습니다.

<span> 태그의 의미
본문 글 내용 중 한 부분을 문장으로 지정하여 글 서식을 결장합니다.

사용 방법은 지정된 문장의 글 서식인 글꼴/크기/색상 등을 변경하고 반영할 수 있습니다.

일단 초보인 제가 생각하는 각 태그의 의미와 사용방법은 위와 같습니다. 각 태그의 전문가적인 의미는 네이버 사전과 같은 곳에서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긴 하지만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간략하게 의미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주야장천 설명해도 한번 보는 것만 못한 것이니 간략하게 각 태그를 활용하여 내용을 작성해 보았습니다.

div, p, span 태그 사용 시 주의사항

태그 사용 시 주의사항으로 각 태그를 감싸 안는 순서와 개별 사용 가능 여부에 따라 오류가 발생할 수 있으니 아래 내용을 확인하시고 사용 시 주의하셔야 합니다.

<div> 태그는 단독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최상위 태그로 <p> 태그와 </p> 태그 내의 <span> 태그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p> 태그는 단독 사용이 가능하고 <span> 태그를 포함할 순 있지만 <div> 태그를 포함할 수 없습니다.

<span> 태그는 단독 사용이 불가능하며, <p> 태그 내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div, p, span 태그 사용 예시

온라인 html 무료 연습장을 통해 태그를 작성하고 오류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홈페이지 또는 블로그 페이지에 어떻게 적용이 되는지도 확인할 수 있으니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이버와 구글 등 검색 엔진에서 내 블로그의 글을 인식하여 노출하기 위해서 중복 태그를 줄이고, 더 나아가 태그의 간소화를 통해 검색 엔진이 빠르게 스캔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일 것 같습니다.

특히 <p> 태그 사용 시 반복되는 서식 스타일 있다면 <div>를 사용하여 최상위 서식 스타일로 묶어주게 되면 조금이나마 페이지 로딩 속도가 빨라지면서 사용자에게도 편의를 제공하게 되므로 최상의 검색 엔진 최적화(SEO)를 이루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참고사항으로 블로그 글 작성 시 처음부터 html 문서 작성 모드로 태그를 붙여가면서 작성하기엔 너무 부담스럽고 어려운 부분이므로 먼저 기본 문서 작성 모드로 글을 작성하시고 발행하기 전에 html 모드로 변환하여 태그를 정리해 주시면 오류 없이 쉽게 수정이 가능하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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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전소자인 펠티어 소자 사용 시 주의사항

산업용 전자부품을 넘어 정수기와 제습기 같은 생활 가전제품에서부터 음료 냉각기와 소형 냉장고, 미니 에어컨 같은 소형가전 그리고 더 나아가 미니 선풍기와 같은 휴대용 가전까지...
소형 냉각장치인 열전소자(펠티어 소자)의 활용한 전자제품이 늘어남에 따른 펠티어 소자의 사용 시 주의사항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펠티어 효과란 무엇이며, 펠티어 소자 사용 시 주의사항은?

열전소자인 펠티어 소자를 활용한 냉각장치가 주변에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사용 전력 대비 냉각 효율은 낮지만 값싸고 간단하게 구성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소형가전에서 휴대용 가전까지 그 활용도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정수기, 제습기, 미니 냉장고, 미니 선풍기, 미니 에어컨, 컴퓨터 쿨링 장치, 그 외 기타 냉각 장치

- 펠티어 소자를 활용한 가전제품 -

펠티어 효과란?

3가지 열전효과 중 한 가지로 다른 두 가지 효과는 제베크 효과(1821년)와 톰슨 효과(1854년)가 있으며, 세 가지 모두 열전현상이 발생하면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여기서 열전현상은 서로 다른 금속 도선의 양 끝단을 연결하여 폐회로를 구성하고 양단에 온도차가 발생하면 두 접점 사이의 전위차가 발생하는 현상으로 이 때 발생한 전위차를 열전기력이라고 합니다.

펠티어 효과는 간단하게 전류의 흐름을 통해 열전기력이 발생하고 이에 따른 발열과 냉각이라는 열흐름을 발생시키는 것으로 1834년 프랑스의 물리학자인 장 샤를 아타나스 펠티에가 발견한 것으로 서로 다른 도체로 접합되어 연결된 회로에 직류전류를 흘리면 전류의 흐름 방향으로 한쪽 면은 가열, 다른 한쪽 면은 냉각이 되는 열전효과입니다.

펠티어 소자 사용 시 주의사항

1. 소자면에 냉각 또는 방열판 조립 시 무리한 힘이 가해질 경우 파손의 우려가 있으며, 소자면에 밀착이 불량할 시 성능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2. 수분에 취약함으로 결로 현상에 또는 수분이 많은 환경에서는 소자 측면의 실링 처리가 필요하며, 특히 수분에 의한 쇼트를 주의합니다.

3. 소자면과 냉각 또는 방열판을 조립 시 가급적 적당량의 열전도 그리스(써멀그리스)를 고르게 펴 발라 열전도율을 높여 조립하며, 열전도 그리스(써멀그리스) 내부에 기포가 형성되지 않게 주의합니다.

4. 소자 발열 면의 정해진 사용온도를 확인하고 적정한 온도 즉, 최대 사용온도의 60~80%로 설정하여 사용하도록 합니다. 최대사용온도 또는 그 이상의 온도로 사용할 시 열화로 인한 고장 또는 수명이 단축될 수 있습니다.

5. 소자의 특성상 가열보다는 냉각을 요하는 장치에 주로 사용됨에 따라 소자 발열 면의 방열 구조에 따라 냉각 성능이 향상 또는 감소될 수 있습니다.

6. 소자의 냉각 면과 발열 면을 반드시 확인하고 사용하며, 소자 양면과 냉각 또는 방열판 사이에 단열재를 삽입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여까지 열전소자인 펠티어 소자의 사용 시 주의사항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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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문서란 무엇이며, HTML 문서 구조 이해하기

웹(Web) 문서인 HTML의 기본 구조 태그인 <head>와 <body> 태그는 무엇을 의미하는지?
블로그 또는 홈페이지(웹페이지)에 적용된 HTML 문서의 구조를 파악하는 방법과 한발 더 나아가 온라인 무료 HTML 문서 연습장에 태그를 작성하고 웹 브라우저에서 어떻게 표현이 되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HTML 문서의 head와 body 태그의 구조 이해하기

HTML 문서란 무엇인가?

HTML [HyperText Markup Language]
웹 브라우저를 통해 볼 수 있는 문서를 만들 때 사용하는 웹 언어의 한 종류이다. 특히 하이퍼텍스트를 작성하기 위해 개발되었으며, 인터넷에서 웹을 통해 접근되는 대부분의 웹 페이지들은 HTML로 작성된다.

HTML은 문서의 글자크기, 글자색, 글자모양, 그래픽, 문서이동(하이퍼링크) 등을 정의하는 명령어로서 홈페이지를 작성하는 데 쓰인다.

HTML에서 사용하는 명령어는 태그(tag)라고 하는데 꺽쇠괄호"< >"를 사용하여 나타낸다. 일반적으로 태그는 시작과 끝을 표시하는 2개의 쌍으로 이루어져 있으나 "img", "br"등의 태그와 같이 시작태그만으로 그 영향을 나타내는 경우도 있으며, 종료 태그의 이름은 슬래시 문자[/]로 시작된다. 이와같이 HTML로 작성된 문서를 HTML문서라 하며 이 HTML로 작성된 문서를 웹 브라우저가 해석하여 이용자에게 보여주게 된다.

HTML에서는 문서가 별도의 코드(code)를 인식하여 완벽한 하이퍼텍스트를 만들 뿐만 아니라 단어 또는 단문을 인터넷의 다른 장소나 파일로 연결시킬 수 있다.

- 네이버 지식백과 -

HTML 문서는 기본 골격 구조인 html, head, body 태그로 이루어져 있으며, 단어의 뜻과 같이 head(머리)를 지칭하는 문서의 전체 양식 부분과 body(몸)을 지칭하는 문서의 제목과 본문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위 그림에서 HTML 문서의 가장 상단에 위치한
<html> 태그는 HTML 문서임을 알리는 태그로 별도의 내용을 포함하지는 않습니다.

<head> 태그는 웹 페이지에 표기가 되지는 않지만 중요한 정보를 작성하는 부분으로 검색 서비스를 위한 문서의 제목과 문서를 이루는 기본적인 양식 등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body> 태그는 웹 페이지에 표기되는 내용으로 제목과 글, 이미지, 링크, 광고, 버튼, 글 목록 등의 서식과 내용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HTML 문서의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시작을 알리는 태그와 끝을 알리는 태그를 알아야 합니다. 다행히 쉽게 확인이 가능하게 즉흥적으로 표현이 되며, 다음과 같이 <태그 명령어> 작성 내용 </태그 명령어>로 작성합니다.

“태그 명령어 시작과 끝을 알리는 예시”

<html> 시작 태그, </html> 마침 태그
<head> 시작 태그, </head> 마침 태그
<body> 시작 태그, </body> 마침 태그

HTML 무료 예제 연습장

🔗 W3Schools Online Web Tutorials

위 링크를 클릭하시면 무료 HTML 연습장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홈페이지로 이동 후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아래 그림과 같이 "Try it Yourself" 버튼을 클릭하시면 html 연습장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위 그림과 같이 HTML 연습장 페이지로 연결이 되었다면 좌측의 1번 창에 html 태그와 내용을 작성하시고 상단의 "Run" 버튼을 클릭하게 되면 우측의 2번 창에 웹 브라우저에 어떻게 표현이 되는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혹시 1번 창의 html 태그의 작성이 오류가 있을 경우 태그의 색상이 갈색에서 빨간색으로 변화하여 오류의 위치를 알려주는 기능이 있으니 쉽게 확인하고 수정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HTML 문서의 구조를 이해하고 HTML 무료 연습장을 통해 어떻게 표현이 되는지까지 확인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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